480  총무과  2012-10-18  2199 
물류창고 수도권에 집중 

물류창고 수도권에 집중

등록 3612개 중 1570개나 밀집...

전국의 물류창고업체들 가운데 30%가 경기도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말 지방자치단체 등에 등록한 전국의 물류창고업체 수가 총 3612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.

물류창고업 등록제를 시행한 지난 2월부터 지자체와 지방해양항만청에 1153개 업체가 등록했다.

관세법 등 다른 법에 따라 이미 등록한 업체는 2459개이다.

물류창고업체는 수도권에 절반에 육박하는 1570개(43.5%)가 집중돼 있다. 지역별 물류업체 수는 경기도가 1077개로 29.8%를 차지했으며 ▲경남 484개(13.4%) ▲부산 407개(11.3%) ▲인천 399개(11.0%) 등의 순으로 많다.

업태별로는 보관과 창고업이 50.2%로 절반에 이르고 ▲운송과 택배업 28.9% ▲판매업 12.7% ▲제조업 8.3% 등이다.2천㎡ 이상 5천㎡ 미만인 물류창고가 28.1%로 가장 많고 1만㎡ 이상인 창고도 27.8%에 달해 비교적 규모가 큰 창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.

법인 사업자가 전체의 75%로 개인 사업자(25%)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종업원 수가 100명이 넘는 사업장이 전체의 43.6%인 반면 10명 이하의 사업장은 6.6%에 불과했다.

국토부는 올해 말부터 매년 우수 물류창고업체를 인증하고 내년 초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포털에 창고업체 현황을 게시할 예정이다

교통신문 박종욱 기자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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